“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다.” 안녕하십니까? 몬스터 액터스 원장 박한기입니다.
서울 유명 학원에서 연기와 뮤지컬 입시를 10년동안 해왔습니다.
한예종, 중앙대, 동국대, 한양대, 단국대, 명지대, 서경대, 경희대, 서울예대 등 수 많은 제자들과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입시가 끝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진로상담과 인생의 방향 상담까지 아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스승이 되자.”
“나에게 배운 밑거름이 나아가 큰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인성이 바른 배우를 만들자.”

10년 동안 학생들을 만나며, 항상 되새기던 교육 목표입니다.
배우로 지내온 시간과 입시를 가르친 시간까지 십수년의 경험과 실력. 또한 학생들을 아우르는 따뜻함으로 입시선생뿐이 아닌
인생의 멘토로 꿈과 열정의 밑거름을 만들어주고자 합니다.

제 교육 인생의 2막을 대전에서 시작합니다.

지방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 아르바이트 하며, 월세와 학원비, 그리고 원서비등 어려운 경제적 현실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너무나 많이 봐 왔습니다.
이제는 월세 걱정하며, 아플 때 보살펴줄 사람 없는 서울이 아니라, 따뜻한 집에서 힘이 되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월세가
아닌 나의 연기, 끼니걱정이 아닌 나의 특기를 고민할 수 있도록 저희 몬스터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철저히 계획 되지 않은 커리큘럼, 정확하지 않는 정원, 매번 순서가 바뀌는 수업,
수강료 외 금액, 딱딱하고 엄격하기만 한 학원 분위기, 학원에서 한 번도 볼 수 없는 서울 강사진 홍보, 100%합격....

저희 몬스터 액터스는 다릅니다.

“철저히 분석한 커리큘럼과 입시 전략이 있는 몬스터”
“기본에 강한 몬스터”
“함께 땀 흘리며 보람을 느끼는 몬스터”
“지방대가 목표가 아닌 남들과 목표부터가 다른 몬스터”

몬스터 액터스는 브랜드명과 같이 대한민국의 연기, 뮤지컬계의 괴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믿음과 신뢰로 더욱 더 다가가고 발전하는 몬스터 액터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몬스터와 함께 꿈이 아닌 현실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몬스터 액터스 원장박 한 기